신화가 멤버 앤디의 불법도박과 관련해 출연중인 방송을 통해 단체사과했습니다. 지난 8일 방송된 JTBC [신화방송]에서 앤디가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에릭, 이민우, 김동완, 신혜성은 '저희 멤버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'며 '이럴 때 일수록 신화 멤버들은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'며 사과를 전했는데요.앞서 앤디는 지난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.